디자인 스튜디오 오디너리피플의 브랜드 삐뽀레가 ’24 OPEN’이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삐뽀레는 서울의 단편적인 이미지인 밤, 거리, 네온사인 등을 활용한 그래픽을 개발했고, 티셔츠와 후드 등에 활용하여 그들만의 의류를 제작했다. “스카치 프린트와 스텐실로 의류 위에 그래픽을 구현했죠. 우리의 제품과 컨셉을 보여주고자 룩북도 제작했어요.” 오디너리피플의 서정민이 말한다.
 
“삐뽀레의 프로젝트는 우리가 관심을 가진 소재와 표현 방식을 고민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번 룩북은 프로젝트 컨셉이 제품으로, 제품이 사진으로, 사진이 편집의 과정을 거쳐 하나의 책으로 완성된 결과물이죠. 이 과정을 거치면서 프로젝트 컨셉이 과장되고 왜곡되는 방식으로 확장되었고, 이 결과물이 우리에겐 무척 흥미롭습니다.” 한정판으로 제작된 삐뽀레의 의류는 재미있는 방식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현재 그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 중이다.
 
 
삐뽀레
Peopolét

PEOPOLET.KR
 
 
 
E19A9932
 
E19A9911
 
E19A9888 1
 
E19A0543
 
E19A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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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CA 2016년 9월호 : 책과 디자인’에 실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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