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리소그라프 인쇄소와 출판사를 운영하는 코우너스가 구슬모아당구장 상품기획팀과 협업하여 지갑을 제작했다. 코우너스는 디뮤지엄 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의 2016 올해의 작가 중 한 팀으로 선정되어 지난 8월까지 <코우너스: 현장학습 Field Trip> 전을 진행한 바 있다. 이 전시를 통해 그들은 을지로와 충무로 현장에서 경험한 인쇄 및 출판 과정을 다양한 매체로 재해석하여 전달하고, 인쇄가 일상에서 새롭게 기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 제품은 <현장학습> 전시를 기념하며 출시된 것으로, 주름이 잘 가지 않는 폴리에스테르 재질과 초록, 검정 두 가지 색상을 선택하여 제작되었다. 열쇠고리와 지퍼가 달린 주머니를 구성하여 활용도를 높인 현장학습 지갑은 디뮤지엄 아트숍에서 1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제작: 코우너스, CORNERS.KR
가격: 1만원
구매: 디뮤지엄 아트숍
 
 
 
 
 
 
 
 
 
 
 
이 기사는 ‘CA 2016년 10월호 : 알맞은 디자인 작업실 꾸리기’에 실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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