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7일 스타트업을 위한 공간인 ‘마이크임팩트 스튜디오(서울 역삼 마루180 위치)’에서 스타트업 종사자 및 디자이너들을 위한 네트워킹 파티 [Shake the night]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자가 대부분인 스튜디오 월 멤버십 회원들과 디자이너 총 60여명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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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본’보다 ‘인적 네트워킹’

스타트업이 페이스북, 기본 웹 사이트, 소프트웨어 제품, 로고 제작을 진행하는데 디자이너가 필요한 작업들이 많이 있다. 초기 자본이 많지 않은 스타트업에서 디자인이 매번 필요 때마다 발주를 한다면 상당히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이러한 스타트업계의 도움을 주고자 ‘마이크임팩트 스튜디오’는 디자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네트워킹 파티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명함만 주고받는 보통의 네트워킹 만남에서 벗어나 서로 ‘섞(shake)’여 진정한 시너지를 내보자라는 취지로 개최되었다. 네이밍 빙고 게임을 통한 자기소개 시간과 네트워킹이 주를 이뤘다. 가볍게 맥주를 마시며 이뤄지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의 대화들을 통해 하고 있는 일의 공유를 넘어선 교류가 가능해졌다.

‘마이크임팩트 스튜디오’에서 열린 [shake the night] 행사에 참여한 ‘이지혜(코딩하는 디자이너 부대표)’씨는 “디자인의 다양한 분야를 서로 공유하고, 일 적으로 서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 디자이너들에겐 스타트업에 쓰일 수 있는 디자인 분야를, 스타트업엔 업무에 필요한 디자이너의 정보를 얻어가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임주영(무학 홍보팀 디자이너)’씨는 “딱딱한 비즈니스적인 네트워킹보다는 재밌고 신나는 파티분위기로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 소소한 취미부터 일하는 것까지 폭 넓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Shake the night]은 월 1회 진행되는 행사로 3월 27일(목)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Co-working 비즈니스 카페인 ‘마이크임팩트 스튜디오’에서는 [Shake the night] 행사 외에도 월 멤버십 회원이 되면 한 달에 1-2회 정도 점심시간에 만나서 서로 교류하며 식사할 수 있는 [shake the meal]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을 초대하여 재능 기부식 강연을 하는 [shake the talent], 협력단체들과의 네트워킹 파티로 진행되는 [shake the night] 등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 마이크임팩트 스튜디오 문의: 마이크임팩트 마케팅 매니저 김소연 02-722-9309
■ 마이크임팩트 스튜디오 위치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180동 (역삼동 790-6) 마루18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