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5. 5. 20(수) PM 05:00 – PM 06:30
장소: 대학로 예술가의 집
주최: 디자인 매거진 CA 편집부
문의: 02-852-5412, CA@CAKOREA.COM
신청: CASHOP.KR
 

디자이너들의 기억을 탐색하는 자리, <12개의 기억들>의 여덟 번째 강연자는 그래픽 디자이너 최예주입니다. 그래픽디자인과 공공미술 작업을 해 온 그는 특정한 장소와 시간 속의 소통을 화두로 디자인의 구상부터 제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 낼 예정입니다.

 
 

최예주

YEJUCHOI.COM

뉴욕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예일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와 예일대학교 대학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했다. 2006년 다니던 직장(LG전자 인터페이스 디자이너)을 그만두고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서 다양한 작업에 뛰어들었다. WXY라는 건축/어반디자인회사에서 그래픽디자인 디렉터로, Barneys New York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하기도 했으며, 2009년부터는 nowhere office라는 이름을 가지고 뉴욕을 기반으로 디자인과 공공미술 작업을 해오고 있다. nowhere office라는 스튜디오 이름은, 마침 그가 작업 중이었던 석사 논문의 제목 You, Me, Here, Now: Seeing and Subjectivity에서 가져온 것이다. 장소, 순간, 상황 특정적인 소통과 경험에 관심이 많아 here (여기), now (지금)이라는 단어들에 주목했고, 작업실보다는 밖에서 돌아다니며 이방인들을 만나고 몸으로 부딪히는 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 nowhere (그 어디도 아닌, 그 어디에도 없는) 사무실이 말이 되는 것 같았다.

 
 
본 행사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최예주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A1 사이즈 포스터와, 16페이지 소책자, 디자인 매거진 CA 과월호(랜덤)를 증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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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로 예술가의 집 위치 확인
 

 

12개의 기억들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매거진 CA는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들과 그들의 작품을 소개해왔다. 오랜 시간, 매거진과 컨퍼런스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업계를 다채롭게 조명해온 CA는 이제 디자이너들의 보다 깊은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한다.

이에 새롭게 준비한 <CA 포럼: 12개의 기억들>은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12명을 12개월에 걸쳐 초대하여, 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이다. 또한 이들과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로도 만들어갈 예정이다.

#01 / 2014.05 / 크리스 로(서울)
#02 / 2014.07 / 박지원(오스틴)
#03 / 2014.08 / 박시영(서울)
#04 / 2014.09 / 서희선(베를린)
#05 / 2014.10 / 박활민(서울)
#06 / 2014.11 / 김영나(서울)
#07 / 2014.12 / 장문정(조지아)
#08 / 2014.03 / 채병록(서울)
##09 / 2015.05 / 최예주(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