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똑같이 만들 순 없는 과자집이 있다. 산장과 목장을 컨셉으로 제작된 손김건설의 집짓기 키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손아용, 김지윤으로 구성된 손김건설은 과자 자재와 초코 시멘트를 이용한 집짓기 키트를 선보였다.
 
“<과자전> 참가를 위해 먹는 즐거움에 다른 종류의 즐거움을 더한 집짓기 키트를 기획했습니다. 단순히 몇 개의 벽면을 잇는 것보다 원하는 모양으로 구조물을 만들면 더욱 재미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과자 벽돌로 키트를 구성하게 되었죠. 반죽을 하나씩 구워 벽돌을 만드는 방식이다 보니 제작 과정에 손이 많이 가지만, 재미를 증폭시키고자 이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손김건설은 제품과 디자인 방향을 함께 논의한 후 세부 과정에 착수한다. 베이킹과 기타 업무는 김지윤이, 패키지와 그래픽 디자인은 손아용이 맡아 진행하고 있다. “컨셉이 확정되면 시험 삼아 과자집을 제작하고, 과자 자재의 세부 크기를 설정합니다. 동시에 맛을 고려하여 레시피를 설정하죠. 샘플 제작을 통해 크기를 결정하고, 제품의 컨셉을 반영하여 패키지와 기타 디자인 작업에 돌입합니다.” 손김건설이 말한다.
 
 
 
손김건설
SONKI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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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CA 2016년 6월호 : 패키지 디자인을 잡아라’에 실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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