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첼 피에카르스키가 만든 움직이는 글꼴은 자전거 ‘Bicycle’의 알파벳 ‘B’로부터 시작되었다. 런던의 모션 디자이너인 피에카르스키는 첫 번째 글자를 3D로 모델링 하는 동안 이 프로젝트를 확장하여 알파벳 전체를 완성하기로 마음먹었다. “3D 모델과 첫 글자 컨셉을 확정한 후, 저에게는 이 프로젝트를 확장하고 완성할 시간만이 필요했어요.”
 
피에카르스키는 시네마 4D, 애프터이펙트, 포토샵을 두루 활용하여 글꼴을 제작했는데, 알파벳 전체를 완성하는 데에 걸린 시간은 고작 3주였다. “회사 업무와 개인 생활을 병행하면서 시간을 내기는 어려워요. 이 작업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건 모델링이었죠.” 그가 말한다. “디자인을 마치고 나면 이 프로젝트의 애니메이션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주 단순한 동작이라도 좋은 음향과 함께라면 근사해지거든요.”
 
 
마르첼 피에카르스키
MARCEL PIEKARSKI

MARCELPIEKARS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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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CA 2016년 8월호 : 국제 스포츠 행사와 브랜딩’에 실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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